‘기도한국 2009’ 성공적 개최
"지금 우리는 기도할 때입니다. 기도하는 민족은 망하지 않습니다. 기도한국은 민족의 희망입니다. 500만명, 기도하면 이뤄집니다."
예장총회(총회장 최병남)는 ‘기도한국2009’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3만여명의 성도들은 행사장을 가득 메우고 기도의 두손을 높이 들었다. 나라가 처한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해달라는 성도들의 기도 소리가 체조경기장을 울렸다…
NO. 8 | 서울북노회 | 09-07-07 | 조회 : 3384